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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거리 중에 하나가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글빨이 잘 안나간다는 것과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할지에 대한 것인데요.

제 직업 특성상 글을 요약해서 핵심만을 전달하는 일을 근 30여년 가까이 하다보니 말을 늘리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스토리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연결되게끔 글을 써야 하는데 참 고민되더군요.ㅜㅜ

이것 저것 다 찾아보다 얼마전 나무처럼TV님의 유투브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탁! 제 머리를 치게 만드는 영상이었죠.

제가 그 동안 고민하던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고 해결방안까지 꿀팁으로 전달해 주시더군요.

© Sophieja23, 출처 Pixabay

블로그 글 잘쓰는 법

1. 글쓰기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라

초보 블로거들이 가장 많이 갖는 강박관념일텐데, 마치 작가가 된 듯한 느낌으로 너무 잘 쓰려고 하는 생각에 이런 저런 잡생각들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진도도 안나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블로그에 대한 흥미까지 잃게 될 수 있다.

그냥 편하게 친한 친구에게 뭔가를 존댓말로 전한다는 느낌으로 글을 써내려가면 된다.

2. 가치있는 블로그

블로그들이 가지는 고민 중 가장 많은 것들이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를 가치있는 글로 포스팅할 수 있겠는가’이다.

가치있는 글이란 나 혼자만 가치가 있어서는 안되고 사람들에게도 가치있는 글이어야 하며, 가치있는 글은 사람들이 많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대중이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찾아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정보를 전달해야만이 블로그가 가치를 부여받게 되는 것이다.

3. 네이버가 원하는 글이나 형식에 맞춰라

네이버가 원하는 글들은 누가봐도 싶게 알아볼 수 있는 글이다.

이 말은 어려운 글일 수록 검색이 안되고, 쉬운 글일 수록 검색이 잘 된다는 말이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사람들이 찾질 못하면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례로, 전문직(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블로그의 글이 네이버에서는 파워블로그가 없다고 한다.

왜일까? 이들은 자신이 지닌 지식을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높이에 사람들을 맞추려고 해서 그런 것이다.

4. 충분한 글자수가 있어야 네이버 검색에 노출된다

네이버는 글자수가 1,500~2,000자 정도의 포스팅이 가장 잘 노출이 된다고 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어렵고 힘든 부분이더라고요. 말을 줄이는 습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지만 아직 몸에 베인 습관이 무서운지라…ㅜㅜ

그리고, 글자크기는 15 혹은 16포인트를 유지해라

정렬은 왼쪽 정렬을 해라. 나만의 주제를 논리를 담고 싶다면 꼭 왼쪽 정렬을 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보는 기기가 다 제각각이다 보니 의도치 않게 줄바꿈이 생겨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런식으로 복사 붙여넣기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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